그것은 바로 은행강도짓.



1989년에 사진 속의 코블리라는 영갈게이는


오이 2개를 천으로 감싸서 총처럼 보이게 위장한 후 


2달 동안 14개 은행을 터는걸로 1만 4400달러를 털었지만


전부 유흥비로 탕진하고 붙잡혀서 7년형을 선고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