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초기 1세대 전투기-> 후기 1세대 전투기/2세대 전투기-> 3세대/4세대 전투기-> 5세대 전투기

차례대로 직선익-> 후퇴익-> 후퇴익/델타익-> 델타익 순으로 주익 형상 변함.

직선익은 저속 안정성이 좋아서 저속에서 비행하는 프롭/극초기 젯기들에 사용함.

날개 특성상 동일 날개 면적당 항력이 높아서 고속으로 가기 힘듬, 전투기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동일 날개 면적당 항력이 낮은 후퇴익이 주류가 됨. 

현대에는 저속에서 운용하는 공격기들에 사용.

후퇴익은 동일 면적당 항력이 작아서 고속에서 사용 가능함. 직선익은 음속 아래여도 날개의 특정 부분에서는 음속을 넘었다 돌아왔다 하면서 충격파로 항력을 발생시키는데 후퇴익은 구조상 속도가 오히려 느려짐.

후기 1세대~2세대까지 잘 써먹다가 다른 날개 모양이 생겼는데 이게 델타익임

델타익의 장점으로는 날개 면적 넓어서 양력 생성 많이 됨, 날개에 연료 많이 때려박을 수 있음. 하드포인트 많이 달 수 있음, 스텔스 적용 쉬움, 순간선회 좋음

단점: 에너지 많이 잃어서 지속선회 빡셈

그래서 현용 대부분 5세대 전투기는 델타익 적용

근데 씨발 호넷 이새끼는 델타익처럼 생겼는데 왜 테이퍼익이냐 씨발



질문 1. 위에 적은 내용 중에 틀린거 있음?

2. 직선익 후퇴익 델타익의 장/단점 중 위에 적지 않은 내용이 더 있음?

3. 후퇴익과 직선익의 순간선회랑 지속선회 특성이 뭐임?


답해주면 사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