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한다고 몇일간 계속 나가서 전식먹었는데
처음에 동네개가 전식 2형 주면 몇입 먹었는데 이틑날 부터 전식 한숟갈 주면 쳐다도 안보는거 보고
아.. 개도 거르는구나 그 생각 했었음
물 부어서 부풀려 먹는 잡채밥인데 당연 따듯한 물같은건 줄리가 없으니
수통에 최대한 뜨거운 물 받아봤자 점심에 다 식어버리고 미적지근해진 물을 두돈반 엔진위에 뒀다가 부어 먹음..
그거 한다고 몇일간 계속 나가서 전식먹었는데
처음에 동네개가 전식 2형 주면 몇입 먹었는데 이틑날 부터 전식 한숟갈 주면 쳐다도 안보는거 보고
아.. 개도 거르는구나 그 생각 했었음
물 부어서 부풀려 먹는 잡채밥인데 당연 따듯한 물같은건 줄리가 없으니
수통에 최대한 뜨거운 물 받아봤자 점심에 다 식어버리고 미적지근해진 물을 두돈반 엔진위에 뒀다가 부어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