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파딱 달게된건지 주딱도 모른다니까?
임마한테 물어보니까 난수뽑기도 아니고, 뽑아달라한것도 아니고, 눈에 밟힐만한 행동한것도 아니고

난 이유도 없이 걸렸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