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 위협과 정부의 재산 침해를 피하려고 해저에 돈을 쏟아부어서 도시를 만들고 지상이랑 다르게 하려고 자유방임주의를 최대로 했으나 초기 자본주의
사회처럼 낙오자들은 회생할 수 었는 구조라서 하층민이 망하고
그걸 이용하려고 복지를 이용해서 군대를 만든 폰테인과 전쟁하고
그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도시의 근간인 자유를 포기하는 독재하다 아들한테 뒤지는...
스토리도 완벽한데 그래픽이 2008년 수준이 아닌만큼 좋아서 도시도 예쁘게 나옴



첫 도시 설명이 개지려서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라이언의 말은 유토피아지만 유리창으로 보이는 도시는 디스토피아인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