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에 항모에 제로센 쫙 깔려있는 장면 나오고 파일럿들 술 한잔씩 마시고 가미카제 하러 탑승해서 가붕이들 .


개씨발 일뽕 데브노... 


하는데 씁쓸한 표정 지은 파일럿 품안에 무궁화꽃 한송이 꽂혀 있는 장면 지나가면서 강제 징집된 조선인 파일럿이라는 걸 암시함.


계기판에 꽂힌 아들하고 아내 사진 한번 보고 항모에서 이륙.

대공포 발사음 존나 들리면서 암전


암전된 화면 에서 격납고 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젊은 동양인들과 미국인들 우르르 몰려오는데 그 앞에 개박살난 T-6 텍산기 놓여있음 양키들 도움 받으면서 고치기 시작함



그리고 완성된 해취호, 한국 공군들 환호 받으며 듀피 대위가 해취호 타고 물보라를 가르며 이륙, 물보라와 함께 화면 전환 되며 

쏟아지는 대공포화 사이로 철교를 폭격하러 급강하 하는 P-51과 조종중인 파일럿을 조명, 급강하 하면서 파일럿 계기판에 붙어있는 사진 줌인 되는데 인트로에서 가미카제로 끌려간 남자 사진임.


철교 폭격에 성공하고 급상승 하며 태양을 향해 날아오르는 P-51, 잠시 뒤 태양 속에서 비행기가 다시 급하강하는데


기체가 KT-1으로 바뀌어있음.

꽤 나이가 든 P-51 파일럿이 KT-1 으로 곡예 비행 선보이다가

폭격 훈련표적으로 하강하고 폭발 일어남.


그리고 거대한 흙먼지를 가르며 급상승하는 FA-50

경쾌한 곡예 비행을 선보이는 FA-50의 파일럿의 품 안에는 말라비틀어진 무궁화꽃으로 만들어진 책갈피가 꽂혀있고 그대로 상승하는 FA-50을 조명하며


WAR THUNDER - BLOODLINE 




국뽕 신파 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