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 -> 지상전 -> 해상전

이렇게 오면서 


게임을 만드는 감을 잃음

캐주얼을 노린 아케이드는 어떻게 가면 갈수록 누가봐도 대충 만들었다 느낌이 들 정도로 차이가 없게 만들거나 오히려 난이도가 올라갔고


배리얼도 게임 양상 자체만 보면 맵에 대해 최소한의 생각 조차 못한 느낌을 계속 받음

그럼 맵이라도 뭔가 보기 좋게 만들어야 하는데 물 채우는건 나중에 했는지 물에 잠겨버린 마을도 보일 정도로 디테일도 없음 


코딩 실력이나 할수 있는데 안하는거랑 별개로

게임 레벨디자인에 대한 감은 잃은거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