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80개 품목 안전 미인증 제품 직구 금지는) 해외 직구를 통해 들어온 제품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다량으로 검출되는 사례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정부가 손을 놓고 있을 수 없어 긴급하게 대응하려 했던 것”이라며 “국민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직구를 하는 것을 막으려던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조선일보에만 전한건데

아직 오피셜은 없는거잖음


“국민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직구를 하는 것을 막으려던 것이 아니다”
심지어 이것도 이전에 했던 말이랑 충돌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