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갑 낀 손으로 물 끓이는 솥에 손을 넣는 아쎄이 시절이 떠오르는구나....

생각해보니 병장이였는데 아쎄이도 아니였네

ㅆㄷㅇㅇㄱ

악 근삼팔 너프해줘

어차피 해도 잘 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