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서 인수인계 대충 중대 막내장교인 옆소대 소대장한테 던지고갔는데 중요한거 한 3할은 말 안하고 갔고 후임자 안와서 나도 고통받고 나 전역하고 내 부사수 전역할때까지 옆소대장 고통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