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장이랑 화장실 새로 공사해준다기에 순차적으로 하겠지 싶었는데 동시에 때려박아서 샤워는 간부숙소 화장실은 현장서 쓸법한 똥칸 썼던 짜릿한 한겨울의 추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