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장비 점검 + 손질과 12개월중 4-6개월 가량은 방공 진지로 유배가는 형벌을 받으며 진지에 가면 하루에 한번 훈련대공비상이라는 이벤트가 추가되고, 


여름철에는 빨갱이 씨발년들이 자꾸 항공기 띄웠다 내렸다 해서 실제 대공 비상 존나 걸림, 부진지장들은 야간뛰고 자려고 누웠다 상황 걸리면 뛰쳐나가야됨


대공사격 하러 파주에서 대청 해수욕장 까지 가야됨

다락대라는 산악 사격장 있긴 한데 사격 준비 끝냈더니 이장님이 소음공해라며 지팡이 휘두르며 난동 부려서 사격 취소 됨.

'한발도 못쏴보고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