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 임마 왜 뒤틀리노 어어

ㅋㅋㄹㅇ 난 옆에서 지랄하면 돈 몇천 쥐어주고 사람사와서 결혼하고 내년에 이혼하면 되냐고 함

갑자기 계단 맛갈나게 내려같거 같노..

나는 돈은 둘째치고 지금부모님처럼 현명한 부모가 될자신이 없다

본인의 신념에 자신감을 가져. 남 시선 ㅈ까라고 해

그 일해서 뭐 할거냐 아이는 어떻게 할거냐 <<-- 이 인식이 개좆같은거임. 남이 애 낳아서 어떻게 살든 알빠노? 잘 살지 말지 어떻게 알고 결혼도 전부터 왈가왈부야. 그런거땜에 죄다 '아 최소 30평대 아파트 갖추고, 차도 빵빵한거 사놓고, 예금도 몇억 있어야 결혼하겠구나!' 하고 생각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