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회적 인식이 좀더 유해지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담감을 덜느끼고

남 의식하지않고 내가 잘살면 된다 라는 쪽으로만 가도 다들 노력할거라 생각하긴함

출산률 떨어진다 할때 ㅋㅋ 어디까지 내려가냐~ 했던게 지금와서는 진짜 심각하게들 생각하니깐...

이제 슬슬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의 차이를 인정만 해도...많이 변할거라 생각함

시대에 따라서 같이 변화해야할게 많은데 지금은 몇몇개가 따라가지 못하고 과거에 묶여있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