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 무기를 인구 밀집지역이나 중요 거점이나 요인들 있는곳에 쏠거니깐...

공군은 비행장에 화학탄 떨어지는 걸 기본 전제로 삼음
비행장을 한번에 옮기질 못하니깐

지역에서 빠르게 이탈하는게

그래서 몇초내로 입어라고 정해져있잔슴

방독면은 화학무기 떨어지자 마자 쓰는거로 기억하고 보호의는 징후 보일때 하나 하나 입던걸로 기억하는데
방독면이 화학무기 막아줘도 피부쪽에 흡수되는거 막을라고 보호의가 있는게 아닐까

미리 입혀 뒀다가 좆됐을 때 피해를 최소화 시키면서 탈출하는거지 화생방지대 들어가서 작전한다는건 지뢰밭들어가서 작전한다는 거보다 더 멍청하고 피해가 심함

그거 입고 빨리 안전한 곳으로 튀라고

오염지역에서 바람이나 동물 등으로 전파되는 오염물질에 의한 추가적인 피해는 막아야지

호흡기만 중요한게 아니라 피부에 안닿는게 중요하니까

수포작용제 같이 피부 표면에 작용하는 화학작용제에 대응하려면 입어야됨

나 화생방장비야전정비병 교육 5주동안 받앗는데 정화통자체가 반나절도 안감 

제독기 제독차들도 전부다 오염된 병사를 깨끗한곳에서 씻는거에 초점인거보면 오염지역 이탈 중점에 유사시 오염지역 교전정도일듯

피부에 작용하는 작용제나 생물학 무기도 있으니까 필요한거 착용시간 문제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MOPP 1~5~알파로 나눠놓은거고

해군도 기지를 버릴 수 없잖노

해적 기준에서 보면, 함에 화학탄 떨어졌을 때 도망칠 곳도 없으니까 이거라도 해야지 하는 느낌이었음.
그마저도 숫자 존나 부족해서 승조원 거의 다 뒤진다고 봐야 함.

함 자체가 기동이 안좋고 함 내에 이미 다 퍼졌으니까 답도 없음 ㅋㅋ

화학탄이란게 호흡작용제만 있는게 아닌데다가 피치못하게 교전하게 되면 노출시간 늘어나니까 입는거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