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도박하는 재미로 하는 게임(투자가 존재,전부 잃을수 있음 , 투자의 몇배가 되는 수익을 얻음)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DayZ 이전 이후로 나온 생존 게임의 모든게 집약된 게임이었음 

약간 도박에 가까운 게임의 형태는 어디까지나 부수적인거고 실제로는 오픈월드 생존게임에서 지루할수 있는 마라톤 부분을 아예 날려버리고 필요한것만 극대화한 느낌이네 


이런거 보면 왜 익스트랙션 장르라는 타르코프 라이크 게임들이 죄다 아레나 브레이크 아웃 빼고 망했는지 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