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직전 자국에서 만든 마지막 어뢰정이 영국에서 수입해온 멀린 엔진에 어뢰는 400 mm 경어뢰 2발, 기총은 7.7 mm 4정인 애임.

그나마 7.7 mm 2정은 원래 야심차게 호치키스 13.2 mm 넣는다고 했다가 부족하다고 7.7 mm 2정으로 선회한건데 그나마도 위 사진 처럼 7.7 mm마저 못달아주고 비무장으로 다닌 어뢰정이 있는 판국임.


이 촌극에 프랑스 항복 후 이 어뢰정들을 접수한 영국군이 이 시발 어떻게 써먹지?하다가 어떻게든 짱구를 굴려서 어뢰를 제거하고 40 mm '반자동' 포를 얹은게

바로 영국 해상트리 1.7에 존재하는 MGB-61임


즉 프랑스 고속정트리는 VLT 저거를 제외하면 1.0 예비장비급이 사실상 끝이라는 소리

청년학파는 뒤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