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놀러간것도 아니고 그정도 얼차려는 당연하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뭐 나름 그런말하는거 이해는됨, 즈그들 군대시절엔 구막사 침상 아래에 박혀서 밥처먹던 시절도있었으니까


근데 여시같은 보댕이년들 모인곳에서


'군캉스' 이지랄하는건 그냥 싹다 보댕이에 드럼통 박아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