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 없던 시절 그립구나...
삼김 700원 시절도 그립구나...
피방 1000원이 2시간 시절은 그립구나...
콜라 한캔에 900원 시절이 그립구나...
문방구 앞에 동물철권(두더지사기)가 그립구나...

시발 물가 너무 비싸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