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레프의 특징
- 고성능 155mm 포: 특수 포탄과 추진 장약 사용으로 M109 팔라딘의 약 2배인 40km 사거리 달성
- 메르카바 Mk.1 기반의 차체로 전차와 같은 험지 기동성 증대
- 대전차 시스템 포함 및 방호력 향상
- 대용량 탄약고: 장시간 지속 사격능력 보유
- 빠른 사격속도: 드럼식 자동탄약고로 자동장전 및 분당 9발 사격 가능
- 외부 포탄 엘리베이터를 이용, 지상 팔레트에서 탄약 이송 - 사격이 가능
- 자동장전기 도입으로 운용인원을 기존 6명(M109)에서 4명으로 감축
- 직접 사격을 위한 정밀한 직사 조준가능
- 사격 보정을 위한 GPS 및 네비게이션 기능 탑재
- APU 장착: 주 엔진 시동 없이 장시간 작동가능
연혁
80년 프로젝트 시작 실질적으로 운용될 모델인 V2와 엔지니어링 테스트 모델인 V1 2대 제작으로 확정
83년 V1 첫 무인 사격시험 실시
84년 V1 유인사격 및 각종 시험 실시 허가됨 + 국방부 특별예산으로 개발 허가
해당 시험에서 사격 및 제어, 자동(장전?) 시스템와 모델 10, 11 장약을 활용한 장사정 사격도 병행함
85년 V1 유인사격 안전 인증 획득 및 테스트 속행
87년 V1 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종 기계적, 소프트웨어적 개선점을 반영하고 52구경장으로 전환한 V2 차량 완성
88년 V2 유인사격 시험 허가
이후 V1과 V2로 승무원 훈련 및 다수의 포병대대 훈련 참가
89년 6월 15일 쉬프타, V1, V2 포병대대 훈련 참가
V1 레바논 국경 수주드 초소에 배치되어 카프르 하민 알-파우카 외곽의 주택을 향해 3km 직사사격 실시
군 내부에 다수의 숄레프 도입 지지자들이 있었으나
92년 최종 도입여부를 결정하는 위원회에서 외교 및 예산 문제로 도입 부결
대신 M109 팔라딘과 MLRS 도입으로 결정됨
다만 도입 불발 이후로도 시제차량과 부품등은 보존 처리했고 지금도 포병 박물관에 남아 있음
또한 개발기간 중 이스라엘 탈 장군과 개발부 담당자들이 외부 공개를 허용해서 때문에 우방국에서 구경하고감
92년 6월 25일 미국 훈련교리사령부 사령관 방문
92년 6월 26일 '도' 박사를 단장으로 하는 한국미래개발?대표단 방문
92년 11월 18일 독일 육군 참모총장 클라우스 나우만 장군 방문
출처 (접속 시 미국발 VPN 필요)
- 이스라엘 기술 유지 보수단(병기단) 협회 סיפור תהליך פיתוח התותח המתנייע (תומ''ת) ה - ''שולף'' (himush.co.il)
그나마 내용 있는게 이거뿐임.. 가이진이 예전에 메르카바 때 처럼 시크릿 도큐먼트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뭐가 진짜인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