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 각 능동 미사일들은 마하1, 60km 사거리로 사격하였으며, 각각 10000m, 그리고 250m 고도에서 발사하였습니다.
10000m 기준⬎
y값: 속도(km)
x값: 시간(s)
y값: 거리(km)
x값: 시간(s)
{위 그래프의 거리별 평균 속도}
가로줄 가장 상단의 숫자들는 거리(km).
,오른쪽 숫자는 무시하세요.
250m 기준⬎
y값: 속도(km)
x값: 시간(s)
y값: 거리(km)
x값: 시간(s)
{위 그래프의 거리별 평균 속도}
가로줄 가장 상단의 숫자들는 거리(km).
,오른쪽 숫자는 무시하세요.
{위 그래프의 마더차트}
10000m 기준⬎
가로줄 가장 상단의 0~42는 거리(km).
세로줄 각 미사일 섹션마다 3칸씩 적혀있는데 위에서부터
- km/h
- 마하 수
- 시간
250m 기준⬎
가로줄 가장 상단의 0~32는 거리(km).
세로줄 각 미사일 섹션마다 3칸씩 적혀있는데 위에서부터
- km/h
- 마하 수
- 시간
{각 능동들의 거리별 가속 비교}
일반선은 10000m기준, 점선은 250m기준⬎
y값: 속도(km)
x값: 시간(s)
{결론}
<장거리 속도 유지>
미사일의 향상된 공기 역학 덕분에 비행 거리 자체는 전보다 약간 줄어들었지만, 더 짧은 시간 안에 더욱 장거리로 비행할 수 있어 장거리 미사일의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속도 유지부문에서는 AAM-4와 AIM-120A가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주며 근소하게 AIM-120A이 조금 빠른 성향이 있지만, 결국 비슷한 성향을 띕니다.
PL-12는 AAM-4와 AIM-120A에 비해 가속이 더욱 빠른 사양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장거리로 갈수록 AAM-4와 AIM-120A에 비해 속도 유지부문에서 밀리는 경향을 보이지만 다른 미사일에 비해선 여전히 좋은 속도 유지를 보여줍니다.
<가속>
그래프를 바탕으로 볼 때, 고도 상관없이 능동 가속 3대장 77, 더비(다터), MICA가 언제나 초기가속 선두권에 자리를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고도 상관없이 가속 1등은 미카입니다.
MICA의 가속은 가히 경이로운 수준으로 고도 상관없이 모든 미사일의 가속에 비해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줍니다.
미카의 가속은 고도 250m 기준 5.5초 만에 3,463km/h(마하 2.83)까지 가속하고, 고도 10,000m 기준 6.9초 만에 4,538km/h(마하 4.2)까지 가속을 보여줍니다.
0~20km 이내의 거리에서는 77이 날카롭게 MICA를 따라오지만 어떤 환경에서도 MICA가 먼저 착탄 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20km 이후부터는 속도가 급격하게 감소하며, 20km 이후 장거리 부분에서는 AAM-4와 AIM-120A가 선두권을 잡아갑니다.
20km이내 싸움은 언제나 미카가 먼저 착탄한다 생각하고, 장거리 싸움은 암람과 암사가 유리하며, 둘이 근소하게 둘이 착탄한다 생각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