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그 세이버 헌터 삼파전


중간에 Tu-4가 등장! 

헌터 외에는 저새끼 패악질 못 멈춤.




결국 폭격기 내구도, 4대 댓수 제한 패치




이후 기관총류 버프 패치로 픱티가

12.7mm가 아닌 127mm가 되어서


원탭에 기체 반갈죽 내는 반면


미그, 헌터 등 30mm이상 탄들은 

그 유명한 'HIT' 당함.





이탈리아 공중 등장!

탑젯급 성능을 가진 G.91이 무려

8.0BR로 나와서(그 당시 탑젯이 9.0)

자탑 걸리면 슈발베, 피둘기 등

병신새끼들 사다리 걷어차기 ㅈㄴ 함.





엘랑스 공중 등장!


폭격기 스폰+헌터급 속도+폭탄딸배+DEFA 4정+준수한 기동을 가진

보뚜르들의 천하가 시작!


그 당시엔 맵이 존나게 좁아서 비행장과 비행장 거리가 멀어도 15km?


진짜 가까워서 폭격기 스폰 받은 보뚜르를 잡을 방법이 없었음.


그러다가 보뚜르 기동성 칼맞고 어느정도 잠잠해짐.






이젠 초음속의 시대다! 슈퍼소오닉 출시!


F-100 메기랑 Mig-19PT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초음속, 미사일의 시대에 들어감.


그 당시에는 사와비가 6G기동이었고, 발사시 미사일 경고가 떴다.


이후 초음속이랍시고 영국엔 자벨린, 프랑스엔 슈퍼 미스테르 등등 추가가 됨.








그런데 짜잔! 일본에 T-2가 등장!


무려 레이더 기총 리드에 발칸 750발, 10G기동의 사와E가 달려

탑젯방을 3분뚝딱 즉석카레로 만드는 홍어가 미쳐날뜀.


그때 가이진이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음.


그러나 데브로 미그21F-13이 등장!


캬~ 드디어 마하2 초음속기가 나오는구나! 설레발 치던 와중.......






https://youtu.be/ztWKUrWyUgg?si=B2JtzzFW8pxzGzN1


두두등장



불과 몇시간만에 미그21을 범부로 만들어버린 C텀이 등장


이때 최단퇴라는 단어가 썬더판에서  생긴걸로 암 ㅋㅋㅋㅋㅋ


이 당시 C텀 파훼법으로는 미그19가.... 있었다


그러나!

지랄은 거기까지다 C텀!


★곱 추 등 장★


동독:MF잘 받아갑니다~




ㅎㅎㅎ 이새끼가 미쳤나


오줌포 200발로 뭐할려고?



지금가요





빨갱이들만 고기동 열추적 미사일로 C텀을 복날 개패듯이 패게 된다.



이후......

니가 내 동생 건드렸냐?


사와J 빔~


일본:EJ텀 잘 받아갑니다 미일 조합은 세계제일~


팬텀과 미그간의 싸움이 시작.

(그와중에 프랑스랑 이탈리아는 공여 F-100이랑 G.91YS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ㅋㅋㅋ)


영국:임신했어요(라이트닝)


나중에 미라주3도 추가되긴 했는데 저 두놈 인구수를 못따라감.



그러나 등잔 밑이 어두운 법


은근슬적 스리슬적 9.7 분리매칭 가동!


탑젯인 10.0 이상과 아음속 마지노선인 9.7의 완전 분리를 선언!


그리하여 그 당시 9.7 최강체인

영국의 헌터FGA.9과 이탈리아의 G.91YS가 2짱을 먹게 된다.



그렇게 한달 후......


ㅎㅎ 오늘도 즐겁게 아랫놈들 줘패러 가볼까?




https://youtu.be/94-qXDmhH7c?si=vT0i6AEoxvC16hmj



응~ 너네들 철밥통 작살났어~

여기는 E텀이 지배한다!


너희들은 미사일도 아깝다!

4발칸 빔~!


은근슬쩍 또 9.7 분리매칭을 예고도 없이 없애버린 가이진이었다.




그렇게 골헌터의 시대는 영원히 막을 내리게 된다.


계속.........













-예고편-

세명이 오리라.......


VTOL 3명이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