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 무인대전차 시스템

기존 m102 곡사포의 포가를 그대로 사용한 프로토타입 견인 대전차포

주포는 가붕이들에게 호성티비로 잘알려진 그 75mm 오토캐논임

다른점이 있다면 측면 탄창을 통해 6발이 장전되고

추가 40발의 예비탄을 휴대할예정이라 했었음


전체 운용중량은 2,300kg으로 매우 가벼운 편에 속하고 이는 기존 105mm 곡사포와 별차이 안나는 무게였음

그리하여 아레스 무인대전차포는 블랙호크에 연결하여 원하는지점에 공수투입 소련군의 1차 공격을 저지하는 일종의 무인 방어포탑개념이였음

상세 스팩으로는

부각 +55, -10

즉응탄 6발 예비탄 40발

발사속도 분당60발

열화상카메라,레이저 거리측정기 탑재 등이 특징임


기동성에 몰빵한

히마그 B


생존성에 몰빵한

호성티비


씹년스러운거에 몰빵한

엘케


이프로젝트는 다양한 플렛폼으로 이어저 개발되어 진행됬고 당시 아레스 75mm의 대전차 위력은 기존 105mm전차포에 필적한다고 평가했음

하지만 대세는 이미 120mm로 기울었고 75mm라는 소구경의 대보병능력의 부제, 기존 ATGM은 미사일 탄두만 바꾸면 완벽하게 이역할을 대신할수있는등 비용문제가 발목을 잡았음 그리하여 아레스는 90mm까지 업건계획을 세웠지만 추후에  기술발전으로 인해105mm 주포의 경량화를 성공하였고 우리가알고있는 105mm가 화력투사형 경전차의 표준이 될수있었음


그밖에도 아레스는

탈론 35mm 포를 만들었고

브래들리를 업건시킬 계획을 짰음


채퍼럴 차대로 익숙한 m727 차대에 탈론 기관포 2정을 올린

Eagle -이-글- 대공전차도 제안했었음


35mm 탈론기관포는

분당 600발로 

분당550발을 쏘는 게파르트의 오리콘보다 연사력이 빠른물건이였음 브래들리의 느린 연사력을 커버처줬을지도 모르지


위 모든물건의 작품은

킹-갓 유진 스토너의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