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단순히 임시로 넣어둘 가능성이 있으면 그냥 거르는 유출자가


가이진이 또 경제를 조질려는 모습을 보이니까

유출을 통해 공론화를 할려고 일부러 더 강조한 느낌?

F-22도 그렇고 유로파이터도 그렇고


이번엔 특히 더 관심을 끌려고 하는게 뭔가 의도가 있는것처럼 보인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