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11월 3일, 우주견 쿠드랴프카는 스푸티니크 2호에 탑승하여 돌아올 수 없는 여행을 떠났습니다
쿠드랴프카는 섭씨 41도가 넘는 뜨거운 환경 속에서 심박수가 최대 240 까지 오르는 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다가
스푸티니크 2호 발사 후 나흘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인류의 우주 발전을 위해 희생된 불쌍한 댕댕이를 추모합시다
고마워 라이카
1957년 11월 3일, 우주견 쿠드랴프카는 스푸티니크 2호에 탑승하여 돌아올 수 없는 여행을 떠났습니다
쿠드랴프카는 섭씨 41도가 넘는 뜨거운 환경 속에서 심박수가 최대 240 까지 오르는 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다가
스푸티니크 2호 발사 후 나흘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인류의 우주 발전을 위해 희생된 불쌍한 댕댕이를 추모합시다
고마워 라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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