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밀때 처음 샀던게 a1a1이었는데 


그거 타다가 2a4 타니깐 존나 신세계라서 뭘 해도 금마보단 나았고 


소련 야동치리를 탈때는 다른건 다 좋은데 반응성,후진이 너무 답답했고 


결정적으로 그땐 미국 골탱이 엑셈원 밖에 없었어서 괜찮았던 것 같음 


물론 지금은 좀 많이 애매하지.. 완전 못 탈정도는 아닌데 굳이 얘를 타야할 이유도 딱히 없는 그런 느낌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