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유대인인데
형들도 바이마르공국 다니다가
갑자기 프랑스가 전쟁 배상금을 내라해서
세금을 프랑스에내게 되면 기분 나쁘잖아.
비슷한느낌이야
갑자기 내 노력이랑 상관없이
질이 확 떨어졌다고 할까?
비슷한 예로 11월 혁명 잘하고 있는데
공산주의자가 혁명을 가로체간거야
그동안 공국신민으로 인정 받고 뿌듯함도 있었는데
볼셰비키 그룹에 속하게 된거지
화 나는게 정상 아닐까
그리고 유대인들은 모르겠지만
아리아인들끼리 생활하면
좀더 편한게 있음.
다민족국가 되면
갑자기 그게 다 사라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