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번편의 고양이성애자에 이어 이번에는 노스아메리칸을 소개할라고해 


이번도 역사부터 시작하자 

클레멘트 멜빌 키는 다양한 항공사 및 항공관련회사의 지분을 

매수 및 매도하는 지주회사로 설립됬지만 이후 법이 개편되고 

회사는 해체되게 되고  더글러스에서 고용된 제임스 H 킨델 버거에

의해 항공기제조사로서 시작하게된다 


아무튼 초기에는 훈련기 사업에 집중했고 2차대전이 시작된후 

B-25미첼을 생산했다 그리고 영국에서 P-40워호크를 생산해주라고 부탁하는데 

노스아메리카는 이를 거절하고 새로운 기체를 만들어주는데 

그것이 P-51머스탱이 되었고 이후 미국 최고의 전투기가 된다고 한다 


이후 냉전에서는 헨타이머스탱2대를 연결한 F-82 트윈머스탱과

 B-45 토네이도 폭격기를 개발하게 되고 FJ퓨리 전투기를 만들게 되는데 

FJ퓨리를 개량한 F-86세이버가 나오게 되고 냉전의 모든 기술력의 정수 

XB-70발키리를 만들지만 점점 적자가 심해지고 이후 로크웰 인터내셔널로 

인수합병이되고 B-1랜서를 만들고 적자가 심해진 

로크웰도 보잉이 인수합병 해서 결론은 보잉이 되었어 


이제 노스아메리칸때 기체를 소개할께 (훈련기는 패스함)

1.P-51/F-51 머스탱 

영국이 부탁한 워호크를 생산하는 대신 새로만들어준 전투기로 2차대전 최고라고하는 전투기이다 

초기는 엔진성능이 별로였지만 추후 멀린엔진으로 변경되어 성능이 수직상승했다고한다 

2.A-36 아파치 

머스탱의 공격기 버전으로 자세한건 모르겠다 

3.AJ-1 새비지 

해군 공격기로 만들어 졌지만 당시 미드웨이급 말곤 이륙할수있는 항모가 없었다 왜만든거지? 

추후 제트기가 등장하면서 항모에서 사라졌고 무인 미사일로 사용할 계획이 있었다 

4.F-86세이버/세이버도그 

한국전쟁 후반부터 사용한 전투기로 미그15랑 라이벌이었다 파생형중에는 폭격기 요격용 버전이 있었다고한다 

5.B-45 토네이도 

제트폭격기다 근데 문제가 많아 대부분 정찰기로 돌림빵 당했고 한국전쟁때 요격까지 당할번한 사태까지 나온다 

6.FJ 퓨리 

해군에서 쓴 세이버라고 보면된다 

7.F-100 슈퍼세이버 

센추리 시리즈의 첫 시작 슈퍼 세이버이자 과부제조기이다 

초기형은 F-104스타파이터보다 비전투 손실이 심했고 

특유의 세이버 댄스현상이 매우심했다고 한다 

후기형에 조금 나이졌다고 한다 

8.OV-10 브롱코 

베트남전부터 배치된 전선통제기로 걸프전까지 사용되었고 저속이라서 격추당할 위험이 심했다고 한다 

9.XB-70 발키리 

초고속 폭격기로 개발된 기체였다 하지만 과부제조기인 스타파이터와 충돌로 폐기되었다 

소련은 폐기된줄 모르고 미그25를 만들었다고 한다 

10.F-82 트윈머스탱 

원래 위치는 머스탱 아래 넣어야하지만 까먹고 지금 넣었다고 한다 

아무튼 P-51H 동체로 만든거라고 하고 후기형은 엔진이 다르다고 한다 

한국전쟁때 첫 격추기록이 있는 기체이다  


아무튼 오늘은 북 아메라카에 알아보았고 미그는 언젠가 하겠지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