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의 폭격기 XB-70발키리를 잡기위한 소련의 화심작 

Mig-25를 소개해보겠다 


소련은 미국의 초고고도 폭격기 XB-70 발키리의 대응수단으로 만든 소비엣트 방공군 의 전투기이자

요격기로  속도는 빠르지만 기동성이 병신이라고 한다 

서방측은 정보가 없었기에 이집트에서 마하 3.25? 로 날아가는 전투기를 발견하고 

이후 시리아 공군의 Mig-25가 이스라엘 공군의 F-4E를 따돌리자 

아메리카는 F-15의 개발을 서둘렀다  


마하2.5에 고도 7만피트에서 정찰기로 이스라엘의 사생활을 다 보고있었고 이후 

일본에 귀순한 한 소련군 중위인 빅토르 벨렌코에 의해 이 기체의 실체가 알려젔다

(당시 일본 방공망이 병신인게 더 레전드였다)


이후 실체가 들어나는데 마하3은 빨간선이었고 마하3으로 운용하면 엔진이 사라졌다고 한다 

(급똥)


특이하게 니켈합금 강철 80% 약간의 알루미늄합금 11% 티타늄9%로 이루어져있다 

참고로 소련이 티타늄을 대량으로 사용해서 만든 기체는 Su-27 부터다 

미그29는 강철로 만들었다고 한다 


개발당시에는 진공관 장착 레이더가 성능이 더 좋아서 장착했고 레이더 출력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 

시리아는 이스라엘의 낚시 전술 (평소에는 팬텀2대로 정찰인데 1대를 F-15로 바꿈)로 격추당해서 

정찰기 요격을 포기했지만 정찰은 개속했는데 호크에 피격된 Mig-25가 F-15에게 격추당하고 

투입하지 않았다고한다 

살기위해 피닉스를 따돌린 기록도 있다 


파생형 

그냥 요격기형과 정찰기 형만 있다고만 알아두자 

복좌형 훈련기겸 러시아 우주국이 사용하는 기체도 있다 

그리고 개량형인 Mig-31도 있다 


아무튼 이번편은 여기까지이고 다음편은 29로 돌아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