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해당 국가를 좋아해서 재미있어서 타는 놈들이랑

분탕치는 놈은 구분할줄 알아야해



옛날 미국 룰렛때도 미국 하나도 안타면서 꼬우면 미국타~ IP M1이 구린데 항공이라도 좋아야지 이런 놈들이 있었고

독일 룰렛때도 레오1 구간이 고통스러우니 2K로 꿀빨아도 무죄임~ 하는 안타거나 어그로 끌고 싶어하는 관종이 있었고

밑에서 이야기하는 소련 MBT를 핑계로 헬기는 괜찮다고 하는 놈들도 있었지



근데 중요한건 이거임

이런 애들은 사실을 교묘하게 이용한다는거야

소련은 실제로 카오공,카오이 나오기전 그리고 전차 자체의 스펙만 보면 다른 국가보다 딸리는 적이 있었고 당장 이번 부랄 패치 직전에 공개된 승률에선 사기 헬기를 들고도 승률이 개판난 모습을 보여줬음

독일은 당시에 레오1 구간이 갑자기 바뀐 플레이 스타일과 STB-1의 등장 이후 별다른 조치가 없어서 타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고

미국은 저 당시의 기간이 길고 혼자만 독식했지만 IP M1이 상당히 나사 빠진 상태로 나왔고 이전까지 존나 고통스러운 트리 난이도를 자랑했었잖아


우리는 좀 방향을 돌려야할 필요가 있어

도대체 저런 분탕과 관종이 왜 생기고 우리는 왜 욕을 하는데?


사람들이 그냥 저 국가를 타서?

아니야


가이진 놈들이 자신들의 게임에 생긴 결점을 저런식으로 돌리려고 해서야

우리 가이진 채널/갤러리만 이런게 아님

매번 수많은 워썬더 관련 커뮤니티에선 있어왔고 국가를 가리지 않고 있었음

이게 무슨 뜻이겠냐


가이진이 이걸 노리고 있다는거지


포럼에 직접 글을 싸지 못하더라도

게임를 그만 하진 못하겠더라도 게임에 지르는걸 줄이거나 멈추는것 만으로 우리는 메세지를 보낼수 있다

우리는 이 우리에게 애증의 존재가 된 게임을 좀 다른 시각으로 봐야할 필요가 있음

절을 떠날수 없다면 절을 바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