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진은 현질로 구매할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놨고

가이진은 공식적으로 해당 장비의 가격을 15600골의 가치가 있다고 박아놓은거임


근데 여기서 이 장비를 무료로 뽑을수 있거나 게임을 하다보면 할인된 가격에 살수 있다는것 그리고 바로 최종 랭크의 장비를 뽑을수 있다는걸 제외하고

해당 장비 하나의 가치로 보자


너넨 장비 하나에 77.55$ 혹은 그에 준하는 시간과 노력을 쓸만큼 이 데이터 쪼가리가 가치있다고 생각함?

그래 이거 개씹사기임 거기다 버프가 될 여지도 있고 독일 10.7 덱을 만들수 있는 사람한텐 높은 승률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이 될수 있음

근데 그거 말고 없다고



지금 한국 게임사 관련으로 왜 불타는데

게임사 쪽에서 유저가 지불한 가치 만큼의 가치를 보장 못해줘서 불타는건데

이것도 비슷하게 저 가격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냐고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않냐?



무료로 뽑을수 있다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뽑을수 있다는 어디까지나 함정이다

어느 게임이나 개씹사기 아이템이 나오면 이걸 최대한 빠르게 뽑고 싶다는 유저는 꼭 생길거고

워썬더도 역시나 마찬가지임 

그리고 굳이 현재 가이진이 공인한 고승률의 10.7 독일에 고성능의 장비를 던져주고

이걸 또 굳이 비행대 장비로 내놓았으며 

굳이 가격을 저렇게 형성한거보면 그냥 돈 벌고 싶다가 맞고 실제로 이걸로 돈을 잘 벌게 예상이 되는데


이런 일이 두번 세번 아니면 새로운 프리미엄 장비의 가격대가 안될거라는 가정이 없다고는 못봄





뭐? 10.7 전차를 좆뉴비 새끼가 몰고 오거나 독일 아무것도 안뚫은 새끼들이 이런거 타고 오는게 보기 싫다고?

그럼 시발 골드로 팔질 말던가 특정 랭크 이상을 언락해야 연구/구매 할수 있게 하던가 

방법이 있는데 굳이 저렇게 팔잖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