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다름없이 좆같은 핑차이 때문에 선타쳐놓고 지가 쳐맞는 가붕이

    



연막뿌리면서 살려고 발악하던 때 누군가 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어떤 의인인가 하고 킬로그를 보니...



아....




고맙다 !! 빨간 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