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코롬 정찰용으로 시험테스트를 해봤던놈.


뉴욕시 경찰이 이놈 써먹어볼만 한가? 라며 지난 8월에 1년간 10만달러로 임대해감.

 나름 카메라 달고 머해서 위험한 장소에 보내보는 용도로 굴려본다던가?


그런데 최근 소식으로...

거주하는 시민들과 비평가들이 저거 존나 괴랄함 ㅅㅂ;; 라는 반응과 기타 우려사항들을 존나게 제기했고, 시장까지 동조하며 원래 이번 8월까지 임대한다던 것을 지난 4월 22일에 계약 취소하기로 결정함 ㅋㅋ


결론은






좆간 새끼들 옴닉 멸시하며 멸망수치 1스택 적립했다는 뜻.




근데 솔직히 신기는 한데 특유의 미묘한 딜레이와 이동 방식, 모양새 때문에 좀 괴이하긴 함 ㅎ.


나중에 저 집게발로 총들고 좆간들 정의구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