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준의 리밸런싱을 진행할때
조금이라도 성능의 -가 존재하면 환불이 가능하다는걸 생각하면
판매방식에서 훨씬 유저친화적인거임
아무리 OP로 내놓아도 지들도 너프를 해야만 해서 환불을 해야한다는 리스크를 진다는걸 알고 있다는 뜻이니까 선을 지키고
그리고 유저 입장에선 구매를 할때 일단 나 자신이 지불한 만큼의 가치를 존중한다는거니까
워썬더를 봐라
49.99$짜리 전차가
순식간에 더이상 탈만한 가치가 없어지고
옆동네는 그 내가 지불한 금액의 가치를 전부 인정해주는데
여기는 18$의 가치 밖에 없다고 함
여기서부터 존나 이상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