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61히엔 은 일본에선 "3式戦闘機 キ-61 飛燕" (3식 전투기 Ki-61 히엔) 이라 불리는 녀석들이다.


일단 현실에서 나온순서 보면 3식전투기(Ki-61) 갑을병정 > 3식전투기 2형 (Ki-61 II, 히엔2) > 5식전투기 (Ki-100) 순서다. 걍 사진 순서대로임 

참고로 3식전 갑형은 내가 안타서 안넣어둠

(이하 3식전 혹은 히엔2, 5식전으로 지칭함)



참고로 히엔 시리즈 애들은 전부 250Kg 폭탄이 최고폭장인 애들임 즉 전부 같은 폭장 사용함

먼저 3식전 기체들의 공통적 특징, 운용법 부터 알려줄게 


장점 

3식전은 저고도(800m이하) 기준 830정도의 한계속도에 그거 넘어서

 870이 800m정도에서 떠도 날개 잘버티는 아주 쓸만한 녀석이다. 즉 그냥 저고도 빤쓰런 하거나 추격하기 좋다.

히엔2 까먹었지만 비슷하게 나올듯

 또한 준수한 비행성능도 가지고 있는데 4.7인 히엔병형오면 좀 딸리는게 느껴진다.


단점

레이센 애들보다 더 무거운 돼지 새끼가 엔진은 비슷한 1000마력엔진이라 상승률, 기체 퍼포먼스는 조금 떨어짐

이 점은 히엔2 가면 어느정도 해소됨



운용

운용 방식은 공통적으로 에너지 파이팅에다가 일본기중 비교적 단단한 맷집 믿고 깝치는 기체임 

거기다가 플랩 피면 잘돌기 까지 해서 일부 기체들 제외하면 턴파이팅으로 비벼도 킬 먹을수 있는놈임



 3식전 을형은 부랄대비 준수한 비행성능, 화력 가진 놈으로서 써먹기 좋은 놈이다. 

물론 제초 + 적기체들이 좀 심심한 감이 있어서 CAS 하려고 하는용 이외에는 비추


 3식전 병형은 믿고 쏘는 미넨게쇼스 MG151이 2정 달린놈이라 히엔 시리즈 중에서 가장 든든한 화력을 가진놈이다. 

즉 기체가 살짝 딸려도 미넨만 잘쏘면 만사 oK인 기체다

참고로 3식전 병형이랑 3식전 병형 타다 탑승기는 똑같은 놈이다


3식전 정형은 타지마라 이거 탈빠에 히엔2 탄다


 히엔2 이녀석은 본래 히엔1 애들이랑 다르게 엔진이 바뀌어

엔진도 1350마력, 웹출력시 1500마력 까지 나와줘서 기체 퍼포먼스가 더욱 좋아진다. 

3식전 병형 타다오면 기총 화력이 좀 흠일수도


 5식전은 히엔2 베이스의 녀석인데 엔진 마력은 1270에 웹시 1500마력을 자랑한다.

엔진은 히엔 시리즈중 유일한 공랭식 엔진이다. 엔진 변경의 이유는 히엔2의 엔진 문제였나

그랬을껀데 썬더에선 신경 안써도 된다.

 이새끼는 4.7따리 기체를 3.7에서 만나볼수 있는놈이라 홍어스러워 보이지만

3개짜리 폴더의 마지막에 있을뿐더러  수랭식 기체에 공랭식 올리고, 히엔1보다 날개 길이를

늘린 히엔2 원본 보다 100마력낮은 엔진 성능이기에 타보면 그냥 히엔2나 히엔병형이 바로 꼴릴것이다.



결론 다음 일본장비 리뷰할꺼좀 추천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