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국 트리를 뚫기전에 전제 조건으로는 중국에 대한 (현실의 그 개새끼들 말고 인겜)
혐오감이 있으면 걍 안하는게 좋을 정도라고 먼저 말해주겟다.
일단 전적인증 한다.
일단 개인적 견해니 다른 게이들이랑 다를수 있음
먼저 땅개는 나같은 경우에는 T 69 II G 즉 방글라데시 69식에다가 예비장비 박고 군가 들으면서 타다보니
차근차근 뚫려있더라
저새끼는 성능 보고 타는게 아닌 걍 '경험치와 돈을 좀 많이 벌어다주는 새끼구나' 라고 생각하고 타야한다.
뱅기 같은 경우는 미그기가 맞을 경우에는 선양타고 미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만약 나처럼 미그기 몰기가 어려울 경우 골하야테를 사서 세이버나, H-5까지 밀어버린후 거기다가 탈리 박고 연구하기를 추천한다.
좆같이 신설된 7랭과 좆같은 6랭 장비의 콜라보로 7랭 올라 갈때면 5랭에 탈리 박고 쓰던 놈이 서방제면 메기,
만약 선양구매 혹은 J-2탈리 였다면 J-4나 J-6A에 탈리 박을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말 전하겟다.
썬더는 뽕으로 하는 게임아니겟는가? 그 중 중국은 가장 뽕이 중요한 나라임이 분명하다.
즉 중뽕이 있어야 조금 이라도 수월하게 밀린다, 덜 고통 받으며 민다.
나도 처음엔 중국 트리 밀기 존나게 싫었다. 허나 '그래도 아시아니까' 라며 생각하며 밀고, 중국 군가 듣다보니
현재는 자이니치조선족처럼 조선인의 피가 흐르지만 대가리는 일본인이자 중국인 새끼가 되어버렸다.
그러니 알아서 잘 선택하기를
니가 타는 장비에 오성홍기나 인공기를 붙여 두고 탈떄마다 곱씹어라
안그러면 중간에 하다가 그만두게 된다.
내가 유경험자라 안다.
밑 곡들은 뚫을당시는 물론, 현재도 즐겨 듣는 곡들이다.
中华人民共和国万岁! 中国人民解放军万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