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드 캐릭 요약

클라이드 '더즌' 멀리컨. 정병 마피아놈으로 연쇄살인 저지르고 재판에서 정병환자로 판정난것 때문에 정신과 보내진걸로 퉁침. 헬조선 재판인가...?

애니 "핀업" 애슐리. 특등사수로 CIA 요원으로 활약하다가 현상금 사냥꾼 됨. 이 겜 등장인물중 제일 정상이다.


ITZ OCELOTL. 진짜 아즈텍 전사로 스페인놈들한테 쳐발리니까 비밀의식 치뤘는데 깨어나보니 현대임.


에릭 '토르든' 토르손. 사이비에 빠진 엄마한테서 태어난 다음 메탈가수 됐는데 콘서트장에서 번개 맞고 정신병 걸린 테러범으로 전직함.


발렌타인 "바이퍼" 체이스. 바이커갱 두목의 자식으로 자기도 바이커갱질 하다가 내부 파벌싸움에서 밀림. 수배령 떨어져서 추격당하는중임.


루이스 "보코르" 셀린느. 아이티 출신으로 엄마가 부두교 의식에 휘말려서 좀비됨...


신 "훌리" 여우비. 소백산에 갑자기 나타났고 연구원 부부가 입양함. 이름은 여우비 만화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거기서 따왔다함. 야쿠자에 납치당해서 10년만에 탈출했고 여전히 쫒기는중.


카트리나 마타비. 콩고의 광산노예 출신으로 광산 기업 고발했다가 쫒기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