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매우 근본적인 방법으로

유저에게 직관적으로 니가 이 만큼 쳐맞으면 뒤져요~라는걸 알려주기 위한 방식이며


이를 이용해 최근에 많이 나온 현실적인 게임과는 다르게 유저에게 한방에 기회를 잃는것이 아닌 여러번의 기회를 줘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게임을 하면서 성취감을 얻게 해주며 밸런싱을 보다 쉽게 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진게 현재의 월탱이나 에컴 같은 게임에서 사용하는 체력제임


사실 배썬더를 보면 알수 있듯이

장비 게임에서 체력제와 모듈제라는게 그냥 말장난이거든요

단지 모듈의 체력을 얼마나 조정하느냐에 따라 모듈로 인해 킬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냐 혹은 전체 체력을 0으로 만들었얼때 킬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냐로 구분해야하는데 


배썬더는 시발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