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도 그렇고 매칭도 그렇고 굴리기에 애로사항이 많은 비행기라 150판도 못 했지만 그래도 씁니노


우선 고증에 맞는 스킨

참고로 지오륙 개발은 지오오의 발전 가능성을 본 낙지가 시작한 거라 낙지도색입니노


G.56은 이태리 국산전투기 트리 6.3임 일단 지오오 지오륙은 스핏파이어 시리즈와 상당히 유사합니노

에너지파이팅이 되긴 되지만 대체로 기동전 위주였던 멀린스핏, 지오오에서

슬슬 에너지 파이팅 비중이 늘어나고 고공성능이 강화된 그리폰스핏, 지오륙

이런 비슷한 점이 있습니노


장점 - 고공성능, 화력, 기동성


고공성능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노

그만 알아보겠습니노


무장 - MG151/20 3문. 좌측주익 250발, 기수 300발, 우측주익 250발 해서 총 800발입니노(+ 미넨이 병신된 지금은 그냥저냥 쓸만한 수준의 화력만 보여줍니노)


기동성 - 5.7 그리폰보다 살짝 못 도는 수준이고 좋은 편인데 지오오보다 무거운 건 체감됩니노



단점 - 최고속, 고속굳음, 연료소모율, 과열, 수리비


최고속 700킬로 - 6.3에서 명함 내밀 수준이 못 됩니노(+추축 패시브: 저공에서 느립니노)


고속굳음 - 지오오에서 엔진만 바꾼거나 마찬가지라 똑같습니노. 고속에서 롤 많이 굳고 러더 좀 굳지만 엘레베이터는 거의 안 굳습니노


연료소모율 - 웹쓰면 거의 초당 1.5~2씩 닳는듯합니노. 그래서 20분은 부족한데 그런데 30분은 또 과하단 말입니노


과열 - 이탈리아답게 심하지만 수동제어 쓰면 훨씬 낫습니노. 라디 30~40 프롭피치 100


수리비 - 최근 경제패치로 내려갔음에도 거의 2만6천입니노.



운용팁

1. 승무원 탭을 엽니노

2. 4점대 전투기를 고릅니노

3. 전투 시작을 누릅니노

그래도 타겠다면 우회상승하고 고고도 에너지 파이팅으로 잘라먹으면서 내려오면 됩니노.

상승한 탕치 있으면 같이 다니면 좋습니노


걍 유대인 문제 해결되기 전까진 타지 말란 말입니노.


"씹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