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 늑대굴 안에 대전략적 식견 있는 사람이 그나마 히틀러 단 한 사람 뿐이었거든. 독일군 장성 중에 국가대전략이 뭔지 생각이라도 해본 사람이 있는지 의문스러움.


독일이 모스크바 앞까지라도 간게 지속적으로 소련군을 물리적으로 섬멸하려 시도한 히틀러의 감각 덕분이지 프로이센 장성 새끼들 히틀러 아니었으면 모스크바 땄다 개소리 하는거 들어줄 필요가 하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