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강습 생긴 초창기에는 폭격기 편대 선두기가 당하면 따라오던 애들이 전부 산개 후 회피기동 돌입해서 어떻게든 편대 안 깨고 뒤쪽부터 야금야금 갉아먹는게 핵심이었음. 여기에다가 곡사포 뜨면 티켓 까이는 속도가 지금 두배여서 팀 절반이 안 내려가면 고대로 티켓패 직행이었음. 참고로 이때 탑젯은 건발셉 & 미그15비스


포럼에 개선 좀 해달라고 징징거리니까  '난이도가 낮으면 이를 악용하는(티어업을 쉽게 하는) 플레이어들이 생긴다' 라는 명언도 나온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