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이라고 해봐야 어그로꾼 몇명과 막고라 성애자들 뿐이었고.
그시절 최고 주제중 하나가 점보 vs 티거H1이었음.
5.7 과 4.7 전차의 자강두천으로 막고라도 여러번 있었고.
점보 대 티거에서 아마 3:2로 점보가 이겼던걸로 기억함.
그때는 점보 정면을 뚫으려면 3485 A탄 밖에 답이 없었음.
지금 보면 별거아닌 작은 홍어지만 그때는 이게 큰 논란이었음.
그만큼 이때가 지금에 비해 문제도 별로 크게 없던 시기였음.
빌런이라고 해봐야 어그로꾼 몇명과 막고라 성애자들 뿐이었고.
그시절 최고 주제중 하나가 점보 vs 티거H1이었음.
5.7 과 4.7 전차의 자강두천으로 막고라도 여러번 있었고.
점보 대 티거에서 아마 3:2로 점보가 이겼던걸로 기억함.
그때는 점보 정면을 뚫으려면 3485 A탄 밖에 답이 없었음.
지금 보면 별거아닌 작은 홍어지만 그때는 이게 큰 논란이었음.
그만큼 이때가 지금에 비해 문제도 별로 크게 없던 시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