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대화가 성립하는데 본인이 경험을 안해봤는데 어케 경험한 사람이랑 대화하겠노

뭐 예외인 국가가 있지 독일같은 경우가 제일 적절한 예시인거같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국가가 있음 소련이든 미국이든 마이너 국가가 됐든간에 분명 멀리서보면 희극인데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국가가 있음 


좇같은건 좇같다고 할수도있는데 시발 그게 타본사람 입장에서 보면 좇도 말이안돼는게 한둘이 아님 

아니 타본사람이 이건 아니다라고 알려주는데 잘못알고있는 새끼가 혼자 급발진해서 싸우는게 한두번이 아님 

인정머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