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盡甘來] - 고진감래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것"









"五里霧中" - 오리무중


5리 (약2km)가 넘는 안개 속에 있다는뜻. 일의 갈피를 찾지 못하거나 알 길이  없을때 쓰이는 표현









"疊疊山中" - 첩첩산중


여러산이 겹겹이 쌓인 산속이라는 뜻. 보통 과제가 첩첩하다 라는 의미로 쓰임.

일이 쌓인 상태를 일 컫는다.





"母親出他" - 모친출타


어머니가 먼 타지로 외출하였다는 뜻.

보통 먼 거리로 나간 어머니의 안부를 알 길이 없을때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