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투경+열화상+네트워크 시스템에 마소 홀로렌즈로 증강현실까지 적용할 목적으로 개발중이던 고글의 구입을 중단함. 이게 머냐면,


몇 달 전에 공개된 영상으로, 미국 요즘 기술력이라고 알려지던 ENVG-B(이건 배치 되고 있음)



대충 이런 ㅆㅅㅌㅊ 야간투시경에다 증강현실까지 넣는다는 계획이 IVAS 프로그램이였음.




이게 꽤 홍보해온지 오래된데다가, 테스트를 거치며 이번해 초에, 이번해 말부터 보급하겠다며 220억 달러 계약을 마이크로소프트와 맺어서 뉴스도 났었음.


근데 이번에 제인스 측에서 미육군 연례 회의에 갔다가 미군미래사령부 쪽에서 이 프로그램이 중지되었단 소식을 들었다 함.


미육군의 획득, 물류 및 기술 차관보측에서 작업 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전해지며, 미래사령부 종합훈련교차기능팀의 책임자는 대충 이 프로그램을 reset하고 적절한 일정과 기술수준이 어느정돈지 파악중이라고 모호하게 대답함.


정확한 사유는 나온게 없다보니, 이런저런 추측만 가득한 상황



https://www.janes.com/defence-news/c4isr-command-tech/latest/ausa-2021-us-army-pauses-ivas-programme-fielding-on-hold


https://www.thedrive.com/the-war-zone/42739/army-halts-widely-hyped-multi-billion-dollar-advanced-augmented-reality-goggle-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