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거성 존 브라우닝은 레밍턴윈체스터와 친했음.


그러다 점점레밍턴윈체스터가 갑질을 해서 거성이 삐져서 손절함.


이때 에르스탈이 거성을 스카웃함.


이 시기에 거성이 만든 총 중 유명한 게 안중근 의사가 이등박문 저격할 때 쓴 M1900 권총임.


그리고 유럽 지역에서 M1918 자동소총 팔 때 FN 이름으로 많이 팔려나감. 이때 주요 고객이 프랑스와 폴란드임.


이 때의 영향으로 거성의 유족과 에르스탈의 관계도 비교적 원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