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전쟁 관련은 길어야 한페이지더라

어허 주적이 아니라잖아

저어기 스릅스카도 밀로셰비치 복권시키고 헤르치크보스니아도 투지만 올려치기 오지는 거 보면 내셔널리즘은 국가적 정신병인 걸 알 수 있다

예전에 역사쪽 수능에서 뺀다할때 좆됨을 감지하긴함

근데 짱깨 사대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닌게 그 고대랑 중세 짱깨는 지금의 미국과 같은 포지션이였음
지금 짱깨는 중국인들 다 죽고 짱퀴벌레만 남아서 문제입니노

짱깨한테 천년동안 수탈당한게 일제한테 35년 수탈당한것보다 적다고 생각하나봐

짱깨 사대는 파트 꽤 있지 않나
거기서 우리가 이득이 더 많다는 서술은 안 써져 있던거 같은데 조선 기본 대외정책은 페이지 하나 정돈 배정 돼 있던거 같은데

ㄹㅇ 독립도 미국의 핵폭탄이 지분 99프로인게 사실인데 현실을 알고나니까 그때공부했던 국사문제 못맞추겠더라 ㅋㅋ

학부생이라 더 와닿는데 민족주의 쪽이 강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됨 역사교육이 결국 민주시민 양성이라는 목표라는게 대한민국에 필요한, 국가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을 양성하는게 목적이니까. 조금씩 색이 옅어졌지만 지금도 많이 남은듯

전근대랑 일제시기랑 분량 맞먹음

임정 역사는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음 ㅋㅋ

몽골애들이 전세계 버닝이벤트 벌인게 벌써 500년도 넘었는데 뭘 그리고 짱개사대는 그때당시는 짱개가 아니라 나름 중화였음 조공받으면 아이고 아우님 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하면서 배로주고 적어도 지금같은 유사파시즘국가랑 비교하기에는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