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미 공군은 F-22 랩터 전투기 현대화를 위해 록히드 마틴과 109억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F-22 프로그램 사무국의 ARES(Advanced Raptor Enhancement and Sustainment) 프로그램에 대한 대규모 무기한 납품, 무기한 거래는 5세대 전투기의 유지 및 현대화에 대한 최대 10년 가치를 포함할 것입니다.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이 계약에는 랩터의 업그레이드, 개선 및 수정을 포함한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Lockheed는 물류 서비스와 현대화 하드웨어 키트 조달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펜타곤은 계약이 모두 진행 된다면, 모든 작업이 2031년 10월 31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군 참모총장 Charles "CQ" Brown 장군은 지난 5월, 공군의 효율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F-22를 퇴역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군 전략, 통합 및 요구 사항 담당 부참모장인 클린턴 히노테(Clinton Hinote) 중장은 디펜스 뉴스(Defense News)와의 5월 인터뷰에서 차세대 항공 지배 프로그램이 완료될 때까지 랩터를 "다리"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퇴역시킨다던 F-22를 12조 들여 개량한 후, 6세대 전투기 나올때까지 그 공백을 채우려는 듯.

6세대기들이 대강 그즘 제대로 굴러갈거라 예상하는 추세에 랩터 수명도 그때쯤 다한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