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1


케이완의 기념비적인 첫 시제차량임


전차장조준경이 통합되어 있지않고 엔진도 양산형의 것과 다른거라 엔진룸 형태도 다르고 포탑 구조물도 조금씩 다름



PV-2 


좀더 양산형에 가까운 시제 2호임 전차장 조준경 등 사통장치가 좀더 구체적으로 탑재되었고

특이하게 미국 현지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기술실증 목적으로 5대 생산함 이중 한대가 전쟁기념관 외부전시물로 있음


하지만 이때도 엔진과 엔진룸의 형태는 다른것이었음



87년 양산형 K1


시제차량때 탑재했던 엔진을 레좆 계열에 달린 엔진의 소형화 버전인 MTU MB-871 Ka-501로  교체함


1세대 포수열상과 차장조준경은 미광즉폭식 야시장비를 가짐


1000여대 양산



2000년 양산 K1A1


120mm신형 주포와 신형 탄약을 개발하여 탑재함


포탑을 재설계하였으며 이때 처음 장갑재 개량이 이루어짐


그리고 조준경과 사통장치를 국산화하여 2세대 차장 포수 열상이 달림


그리고 현재 전량 K1A2로 개량중임



2013년 개량 K1A2


K1A1의 전자장비를 K2 흑표수준으로 끌어 올린것임


외관의 구별점이라면 포방패 위에 있는 피아식별 질문장치로 구별 가능함



2014년 개량 K1E1


1000여대 가량 생산되어 국군의 주력 전차전력이지만 노후화된 105mm 바닐라 실잦의 개량형임


K-21의 조준경을 활용한 더욱 진보된 3세대 열상을 가진 CPTS 전차장 조준경이 달림


전장관리체계의 탑재가 이루어지며 K1A2 달린 피아식별장치가 붙여짐


하지만 초도 개량에서 피아식별장치의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평가받자 이후 개량분에서 피아식별장치가 달리지 않고 개량되어 


외관 구분점이 차장조준경 밖에 없음


특이점으론 장갑개량이 이루어지지 않아 87년 생산의 바닐라 실잦과 동일한 방호력을 가짐




K1E2


처음에는 신형장갑재로 교체와 반응장갑 설치, RWS와 조종수 구획 개선과 늘어난 중량을 받칠 신형 엔진도 탑재할려했으나


개량시기인 창정비 주기가 가까워지자 개발이 오래걸리는 요소는 쳐내었고


87년이후 개량되지 않은 포수조준경 교체와 양압장치 APU의 증대만 이루어질 예정임


아직 실제 개량은 시작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