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2대전 항모 콜세어 무장탑재사였는데 왠 띨빵한 신참 파일럿놈이 

"거기 이거 기총이 안나가는데 좀 봐줘!" 라 징징대서 보고있는데 문제가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조종사님 마스터암은 끄셨나요?" 했는데 이새끼가 "아ㅋㅋ" 하고 마스터암 끄는거임

그래서 내가 "어휴 시발 파일럿이면 뭐해 마스터암도 모르는데 씨발" 하고 앞담깠거든.

근데 내가 앞에서 최종점검으로 총열점검하고있는데 총구 안쪽에서 뭐가 번쩍이더니 그대로 정신잃음 ㄹㅇ ㅋㅋ